가수 성유리가 요정 비주얼을 뽐냈다.
성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아이 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작은 얼굴과 깨끗한 피부, 큼직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원조 요정 다운 미모를 선보였다. 핑클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동안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어 성유리는 개구 진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심하게 예쁘기야?" "공주다" "예쁘다는 말로 부족할 만큼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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