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녀의 칼림바가 첫 번째 싱글 앨범 '서울의 별'을 발표한다.
마녀의 칼림바는 15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서울의 별'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의 별'은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선율로 쉼과 같은 선물을 주 듯, 편안한칼림바(kalimba) 연주곡이다.
작곡가 Milkyway의 자작곡으로, Milkyway는 앞으로 마녀의 칼림바와 지속적인 힐링 송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마녀의 칼림바는 칼림바의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생활악기를 널리 알리고자 만든 팀이다. 앞서 칼림바만의 전용 악보를 특허 출원해 세계 여성 발명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마녀의 칼림바는 오는 2월 중순 '세광음악출판사'를 통해 '하루 끝, 달빛 마녀의 칼림바' 연주곡집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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