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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 신비주의 원빈 비화 "정종철 집서 철권 대결"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김시덕 시덕튜브' 영상 화면
/사진='김시덕 시덕튜브' 영상 화면


개그맨 김시덕이 신비주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미남 배우 원빈의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김시덕 시덕튜브' 채널에는 '싯다운 코미디 톱스타A 한 집에서 만난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시덕은 2003년 정종철 집에 방문한 추억을 떠올리며 "정종철 선배가 오피스텔에 살 때였는데 전자제품을 되게 좋아한다"며 "100인치 짜리 쏘는 빔 프로젝트와 5.1채널, 플레이스테이션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곳은 (정)종철이 형 집밖에 없었다. 시간 보내는 데는 (정종철 집이) 거의 최고였다"고 설명했다.


김시덕은 당시 정종철이 평소보다 자신을 반겼다며 "(종철이) 형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었다"며 "그런데 누구 한 명이 100인치 빔 프로젝트로 영화를 보면서 침대에 비스듬하게 누워 있더라. 초면이라 쓱 일어나길래 보니까 원빈이었다"고 말했다.


김시덕은 이어 "종철이 형이 '시덕아 알지 내 친구? 원빈'이라며 소개를 하는데, 깜짝 놀랐다"며 "엄청 유명했을 때는 아니지만, 그래도 원빈하면 어느 정도 알 때였다"고 덧붙였다.


김시덕은 원빈과 함께 밥을 먹고 철권 게임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같이 밥도 먹어보고 다 했다", "원빈이 밥을 먹으면 반찬도 얹어준다", "되게 말수도 별로 없고 조용조용하다"고 원빈에 대해 추억했다.


다만 김시덕은 "종철이 형도 지금은 연락이 안된다고 하더라"며 "(원빈을 만난 걸) 증명할 수 있는 건 종철이 형과 나 밖에 없다"며 원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원빈에게 "진짜 MSG를 뿌렸거나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는 걸 형님만큼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저한테 철권 7판 연속 졌잖아요. 아직도 기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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