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구혜선이 청순하고 깜찍한 매력이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업 끝났땅♥ 빨리 방학했음 죠케땅"이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는 구혜선은 반려묘를 안고 있는 모습, 특유의 청순 매력과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 시절 '얼짱'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그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귀엽다" "미모가 변함이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월 25일 방송된 SKY, KBS 공동제작 '수미산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성균관대 영상학과 복학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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