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천진난만한 표정의 소녀 자태로 웃음을 선사했다.
윤은혜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1. 02. 21. 와와퀴 은혜 왔다감'이라는 글이 담겼다. 윤은혜는 손에 소쿠리를 들고 있다. 그녀는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이지만 천진난만한 표정이 소녀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엽네요"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16일 오후 방송될 NQQ X MBN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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