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의 일본 팬덤이 드라마 '마우스' 촬영장에 커피차아 간식차로 응원을 보냈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20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우리의 최강☆이승기Japan이 준비해 주신 커피차 간식차 덕분에 '마우스' 촬영장에 봄이 왔어요! 바름이는 든든하게 먹고 열촬(열심히 촬영)중!!!#thankyou"이라고 밝혔다.
일본 팬덤은 '마우스'로 3행시도 선사했다. 이들은 "일본에 있어도마음은 하나우리 응원 잘 할게.스태프, 배우 여러분 파이팅"이라고 했다.
이승기는 방송중인 tvN 드라마 '마우스'에서 정바름을 연기 중. 극중 건실한 청년인 정바름은 지난 주 방송 말미 '반전'을 안겼다. 이승기는 소름 돋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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