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정신인지"..'주영훈♥' 이윤미, 딸 사고에 '놀람'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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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의 손끼임 사고가 있었음을 전했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윤미가 딸의 손끼임 사고가 있었음을 전했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듀서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딸의 손끼임 사고를 언급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막내 회장님 모시고 브런치 먹으러 나왔다. 사실 뭔가 여유로운 브런치 느낌이 아니라 아침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딸이 언니를 따라 빗질 후 서랍에 넣는 과정에서 손끼임 사고를 당한 것이다. 이윤미는 "정말 뭔 정신에 나왔는지. 순식간에 3초 점프수트 입고 출동"이라며 "기분 좀 풀리셨다. 우리 회장님. 정말 순식간이다"라고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이윤미가 딸의 손끼임 사고가 있었음을 전했다.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딸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딸들이 머리를 빗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미는 주영훈과 지난 2006년에 결혼했으며 슬하 세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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