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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출신 린지, 웰스엔터行..추상미·양정원과 한솥밥 [공식]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걸 그룹 피에스타 출신 리지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린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추상미, 임하룡, 우지원, 양정원, 채은정, 서해원, 이준규, 장하경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


린지는 2012년 피에스타 멤버로 데뷔해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를 지닌 그는 2018년 팀 해체 이후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 뮤지컬 '영웅', '드라큘라'에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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