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승연이 배우 고(故) 송유정을 추모했다.
공승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일 축하해. 관종 답게 친구들이 많이 다녀갔나봐"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올해 생일 편지는 이렇게 붙여두고 간다"라며 고인의 납골당 모습이 담겨있다.
고 송유정은 지난 1월 23일 26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당시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였기에 많은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유정은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소원을 말해봐', KBS2 '학교 2017' 등 연기 활동을 펼쳤다.
한편 공승연은 tvN 새 드라마 '불가살'에 출연한다. '불가살'은 600년 동안 사람으로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요괴 불가살(不可殺)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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