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청량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군요. 기분 좋아지는 화창한 날씨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 오늘의 TMI, 오늘 저녁은 찬원이랑 찜닭 먹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재는 푸른 하늘과 초록빛 잔디밭을 배경을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 티셔츠를 입은김희재는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청순한 김희재의 비주얼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구. 예뻐" "오늘 날씨처럼 청량한 김희재" "찜닭 먹을 때 라이브방송 해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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