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최고기 "유깻잎과 이혼 1년..딸 육아 장애물 아냐" [전문]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유튜버 최고기가 전 아내 유깻잎과 이혼 1년 후 홀로 육아를 하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최고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혼하고 1년 조금 넘었네요. 이제 혼육이 습관이 되었고 어느 정도 제 시간과 솔잎이 시간을 잘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고기는 이어 "처음엔 일도 못하고 편집도 못하는 인생을 부정하기만 했는데 나름 각박하게 일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나 생각도 해봐요"라며 "뭔가 더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20대와 다르게 성숙하게 변한 것 같기도 합니다. 화도 잘 안내고"라고 덧붙였다.


최고기는 또한 "콘텐츠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떡상각을 노리고 있고 조회수도 안 나오는 지금 당장은 비참한 채널이긴 하지만, 충분히 아이디어도 많고 쓰러질 최고기가 아닙니다.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라고 고백했다.


최고기는 끝으로 "하지만 육아라는게 장애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육아를 탓하지 않고 잘 이겨내 더 열심히 하는 최고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함께 지난 2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앞서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딸 솔잎 양을 낳았다.


다음은 최고기가 유튜브에 남긴 글 전문


이혼하고 1년...조금 넘었네요

이제 혼육이 습관이 되었고

어느정도 제 시간과 솔잎이 시간을 잘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일도 못하고 편집도 못하는 인생을 부정하기만 했는데

나름 각박하게 일만 생각하며 살지 않았나 생각도 해봐요

(사실 일하는게 아직까진 너무 좋음)


뭔가 더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고

20대와 다르게 성숙하게 변한 것 같기도 합니다

화도 잘 안내고... (내 생각)


컨텐츠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떡상각을 노리고 있고 조회수도 안나오는

지금 당장은 비참한 채널이긴 하지만


충분히 아이디어도 많고

쓰러질 최고기가 아닙니다 ^.^ 쿄쿄

많이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육아라는게 장애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육아를 탓하지 않고 잘 이겨내

더 열심히 하는 최고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인의 안타까움은 본인이 더 잘 알고 있으니

태클 삼가

알라뷰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