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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 '미소가 예쁜 남자'[★포토]

발행:
김창현 기자
사진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8일 오전 본지와 영화 '나만 보이니' 개봉 관련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 중 정진운은 갑자기 튀어 나온 귀신으로 인해 데뷔작이 폭망 위기에 처한 신인 감독 장근 역을 맡았다.


'나만 보이니'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오는 21일 개봉. / 사진제공 = 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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