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야무지게 챙겨먹는 요즘. 300g이라도 빼보겠다는 나의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김빈우는 운동복 차림으로 팔뚝에 힘을 불끈 쥐고 있다. 여기에 군살 없는 뱃살도 눈길을 끌만 한다.
앞서 김빈우는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 52.25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을 직접 인증한 바 있다.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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