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득남' 박은영, 출산 후 변함 없는 상큼함[스타IN★]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사진= 박은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거운 녹화. 핑크핑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분홍색 체크무늬 자켓을 걸치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방송인 이하정과 장영란 역시 댓글을 통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서현진은 "8등신?"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가씨 같아요", "얼굴이 왜 이렇게 작아", "도대체 몇 등신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해 지난 2월 득남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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