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재영이 남편 진정식과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진재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할 때가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그대로인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남편 진정식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진정식은 백허그를 시전, 달달함을 자랑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또한 2014년 한 방송에서 쇼핑몰 운영으로 연 매출 200억 원을 찍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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