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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는 있습니다만"…간미연, 백신 접종 후 저혈압 호소

발행:
이덕행 기자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저혈압을 호소했다.


간미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는 있습니다만"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미연의 혈압 측정 결과가 담겨있다. 간미연은 수축기 혈압 84, 확장기 혈압 61로 상당히 낮은 수치였다.


방송인 박슬기는 "나보다 심한 저혈압은 처음이다"라며 걱정스러운 댓글을 남겼다.


간미연은 이후 "힘들오"라는 글을 남기며 백신 접종 후 수척해진 근황을 전했다.


간미연은 지난 9월 1차 접종을 마친뒤 "모더나 맞았는데 혹시 허리 통증 있으셨던 분?"이라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2차 접종 이후에는 저혈압 증세를 호소 하자 많은 팬들이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덕행 기자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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