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웅달, 나원식 PD가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대기획 '키스 더 유니버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스 더 유니버스'는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주 3부작 다큐멘터리. 경이로운 우주 속 '창백한 푸른 점'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인류에게 던져진 숙제를 흥미롭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오는 21일 1편 '지구 최후의 날'을 시작으로 28일 2편 '화성인류', 11월 4일 3편 '코스모스 사피엔스'가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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