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인선, 이준영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일요극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의 멘탈 치유 로맨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2021.11.04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정인선, 이준영이 4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새 일요극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의 멘탈 치유 로맨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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