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희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오랜만에 4시간 넘게 폭풍 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청순한 비주얼이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연극 '리어왕'에서 리어왕의 셋째 딸 코딜리아와 익살스러운 광대 1인 2역을 맡았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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