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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남친짤의 정석 "마지막 남은 한 주도 우리 행복하게"[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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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인턴기자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사진=이제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제훈이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이제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마지막 남은 한 주도 우리 행복하게 보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모자를 쓴 내추럴한 모습의 이제훈이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이제훈이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남친 짤 찍어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참 바람직하게 생겼어","진짜 청량하게 생겼다. 20대 같아요"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독립영화 '블루 해피니스'를 연출했다. 또한 오는 27일 공개되는 프로파일링 오디오 무비 '층'에 출연했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이제훈 분)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문채원 분)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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