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신세경, 사칭 계정 해명 "이런 메시지 주고 받은 적 없다"[스타IN★]

발행:
오진주 인턴기자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해명에 나섰다.


27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과 네티즌이 DM을 주고받은 것처럼 보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네티즌은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야"라는 글도 덧붙였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10월 공개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에 출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0CM의 쓰담쓰담' 사랑해주세요
은중과 상연
'사마귀' 사랑해 주세요
말랑한 멜로 드라마 '마이 유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오겜'·'케데헌'..한국의 브랜드가 된 K컬처[★창간21]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미국 원정, '혼혈' 카스트로프 얼마나 뛸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