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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안녕 지윤수!"..'멜랑꼴리아' 식구들과 종영 파티[스타IN★]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사진= 임수정 인스타그램

배우 임수정이 드라마 '멜랑꼴리아'의 식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지윤수. goodby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임수정이 'YOONSU'라는 풍선이 장식된 배경에서 꽃을 들고 사진을 찍은 모습과 드라마 '멜랑꼴리아' 식구들과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임수정은 4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운 작품에서 만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지윤수에서 임수정까지 모든 캐릭터들이 다 제 롤 모델이예요", "윤수 선생님 보는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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