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후 아나운서, 전 쇼트트랙 선수 진선유, 이정수가 4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KBS방송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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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후 아나운서, 전 쇼트트랙 선수 진선유, 이정수가 4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KBS방송단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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