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둥지 찾은 류화영, 새 프로필 사진 공개..청순+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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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배우 류화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다.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화영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먼저 공개된 새 프로필 속 류화영은 촉촉하고 청초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도자기 피부와 매력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사진제공=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두 번째로 공개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하얀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해 주는 흰색 목폴라를 매치해 청순미를 더했다. 한 곳을 응시하는 듯한 시선은 그녀의 아름다운 옆선과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류화영은 지난해 12월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그는 2014년 드라마 '엄마의 선택'으로 연기자 데뷔 이후 지난해 2월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서 35세, 한때 주목받는 영화감독이었지만 어느 순간 잊혀진 반야 역을 연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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