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D-16' 자핑 "떨려 죽겠다..분홍이 얼른 낳고 싶은데"[스타IN★]

발행:
박수민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카페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예정일을 16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홍이 만나기 16일 정도 남았다요..! 진짜..떨려 죽겠다..난 지금 얼른 낳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막상 출산하면 진짜 고생이 시작된다는 말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며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의 설렘을 표현했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2020년 1살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 씨와 결혼 후, 지난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박수민 인턴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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