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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 본적 있나" 나비, 생후 10개월 아들 육아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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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사진=나비 인스타그램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 읽어주다 목에서 피맛 본 적 있는 어무이들 뉴규?"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비는 한껏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생후 10개월 된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아들은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책을 본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나비는 "아니 이 시간까지 안 자면 어쩌자는 거니. 벌써 몇 권째야. 내 목소리 극혐. 그걸 듣고 짜증내는 아들. 마지막엔 박수로 훈훈하게 마무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중학교 동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아들을 낳았다. 또한 나비는 지난달 7일 멜로망스의 자작곡을 리메이크한 '선물(2022)'을 발표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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