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러블리한 의상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 카페를 방문하는 김희선은 핑크 헤어에 핑크색 점퍼를 입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로 46세인 김희선. 핑크빛 자태로 MZ세대로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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