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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미혼인데 녹색어머니회? "백수의 과로사"[스타IN★]

발행:
김나연 기자
아이비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아이비 /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수의 과로사. 잇몸 콧속 다 헐음"이라며 "녹색어머니회 영판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모자를 쓰고 골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록색 모자에 노란색 깃발을 흔드는 모습이 녹색어머니회를 연상시켜 웃음을 안긴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아이다'에 출연한다. 그는 철없는 공주에서 파라오로 성장한 암네리스 역을 맡았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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