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리정과 제대로 뉴요커..질투하는 노제 "부럽다"[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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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댄서 아이키가 리정과 함께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보고 싶었어? In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뉴욕의 거리에서 캡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리정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이에 노제는 "부럽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팬들은 '질투하냐'며 좋아했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오는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우리_사이'에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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