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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변함없는 '무한도전' 애정..해골 문양도 반갑네[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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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이 출연했던 MBC '무한도전'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타투로 인증했다.


노홍철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노홍철은"설레는 마음으로 스프트 오픈하는 홍철책빵 서커스점 드라이브스루 드디어 내일 4월 12일 오전 11시 오픈이네요"라고도 적었다.


영상에서 노홍철은 드라이브스루를 지나가며 주문을 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시선을 모은 부분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어서 드러났던 노홍철 팔뚝에 '무한도전' 로고와 해골 문양 등이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노홍철은 지난 2006년 5월 첫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맹활약했지만 2014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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