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김정임, 브라톱 입고 볼륨감..♥홍성흔 반할만 하네[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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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사진=김정임 인스타그램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정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임은 사진과 함께 "남편의 일터이라면 일터인 피트니스 따라 나와서 나름 열 운동하고 뻑쉐 먹은 날입니다. 피트니스 오면 남편 구경하기 힘듦. 쇠덩어리 쾅쾅 소리 나는데서 운동하시고 전 매일 저 스트레칭 룸에 누워서 저런 운동만 한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김정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김정임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정임은 홍성흔과 함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윤상근 기자 sgyoon@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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