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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5주차' 양미라, 음식 찍다가 'D라인' 살색 노출 "임산부 크롭티"[스타IN★]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D라인을 노출했다.


양미라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썸머 출산하면 꼭 다이어트 성공해서 크롭티 입을거예요. 오늘의 콘셉트는 의도치 않은 임산부 스타일의 크롭티 ㅋ 올 해 로우라이즈에 크롭티가 유행이라던데 제가 그걸 또 소화해버렸네요 #패션피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가 음식 사진을 열심히 찍는 와중에 임신한 배가 노출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이 모습을 '크롭티'라고 표현하며 유머감각을 자랑했다.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가운데 SNS를 통해 자신의 D라인을 공개, 유쾌한 임산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아들을 낳았다. 그는 현재 둘째 아이 임신 25주 차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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