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3' 출신 이가흔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이가흔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대박 길게 나온 사진. 자꾸 사진 보고 키 2m냐고 물어보는데 198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흔은 넓은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율과 다리 길이가 돋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건국대학교 수의대 출신 이가흔은 지난 2020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제66회 수의사국가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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