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도발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와 하의실종 점프 수트에 망사 스타킹 패션을 매치한 모습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체중 44kg 감량 이후 바비인형 못지않은 몸매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사진을 통해 최준희는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파격적인 콘셉트를 소화하며 시선을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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