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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지존' 하지원, 44세 맞아?..여전히 귀엽고 상큼한 미모 [스타IN★]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하지원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여름엔 레몬에이드"라는 글로 제품을 홍보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레몬빛 의상을 입고 있다. 올해 44세가 된 하지원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들고 있는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원은 KBS 새 드라마 '커튼콜'의 여주인공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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