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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남동생 검사 됐다 "소중한 결실" 브레인 DNA 인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검사가 된 자신의 남동생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동생의 검사 임관식 현장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그동안 노력한 동생의 소중한 결실. 축하한다 근호야"라고 적었다.


사진에서 이현이는 '신임 검사 임관(가족)' 이라고 적힌 종이를 가슴에 달고, 부모님과 함께 임관식에 참석했다.


이현이 남동생은 친누나와의 닮은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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