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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영희, ♥10살 연하 윤승열과 애틋 "일분일초 아쉬워"[스타IN★]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
김영희 /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과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부부인 우리는 일분일초가 아쉬운 터라 차 막힘을 예상하고 멀리 외곽은 못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집 근처 놀이터와 집에서 찍어봤다. 첫 번째 사진 얼굴 죄다 앞으로 쏠려서 웃겨"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근처에서 커플 니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희, 윤승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0세 연하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최근 2세 성별은 딸이라고 공개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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