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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60대 미모甲'..앨리스&미연 사이에서 굴욕無[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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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앨리스, 최화정, 미연./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앨리스, 최화정, 미연./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걸그룹 아이돌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10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꾸꾸꾸 매력의 세분★ 꾸며도 꾸미지 않아도 꾸민 것 같은 매력? 최파타. 미연. 앨리스"라는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DJ 최화정이 게스트 미연((여자)아이들), 헬로비너스 출신 앨리스와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최화정은 60대임에도 불구, 미연, 앨리스 사이에서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외에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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