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싱글맘' 이지현 "부족한 엄마..아픈만큼 성숙" [스타IN★]

발행:
이경호 기자
이지현/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쪽같은 내새끼' 오늘밤 8시. 본방사수. 부족한 엄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가는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 이였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값지고 귀한 시간이였어요. 서윤이 우경이 누구보다 바르고 선하게 잘 자랄거에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이지현은 싱글맘으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 두 자녀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딸, 아들과 빚는 갈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27일 오후 방송될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이지현의 육아 일상이 공개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언포게터블 듀엣' 사랑해 주세요
혜리 '러블리 가을여인'
장기용-안은진 '키스를 부르는 눈빛 교환'
최정상 드라이버들의 경쟁,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뒤통수 맞았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소집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