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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드러눕는 생후 16개월 子에 호소 "사진 좀 찍자" [스타IN★]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생후 16개월 아들에 대한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아 엄마랑 사진 좀 찍자. 생후 16개월 시작되자마자 드러눕기 시전하시는 범준 군이에요. 이럴 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육아 고수님들 조언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은 박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은영은 아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박은영의 게시물을 본 방송인 최희는 댓글을 통해 "그냥 눕게 지켜보다가 최대한 낮은 목소리로 이제 그만 가자 해요"라고 조언했다. 방송인 박슬기는 "같이 눕지 않음 다행"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연하의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범준 군을 낳았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박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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