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스토킹 피해 충격 "사람 죽을 때까지.."[스타IN★]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알리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이수진은 "열받아..사람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 스토커 잡을건가? 우씨. 하루종일 일도 못함"이라고 적으며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이수진은 댓글에 답하며 "누가 죽어야 수사 빨리 할건가봐요 우씨", "제나 성제 저 목숨이 위험해요 ㅠㅠ"라고 적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1월 아닌 '12월 괴담'인가..조진웅→박나래 연예계 연쇄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