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열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열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아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열음은 청으로 된 핫팬츠에 블랙 민소매 상의, 화이트 시스루 카디건을 입고 있다. 이열음은 무결점 각선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름답네요" "뭘해도 예쁘다" "완벽한 자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4월 27일 개봉한 영화 '서울괴담'에 출연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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