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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와 대립' 유선, SNS로 전한 작별인사.."촬영 다녀올 때마다" [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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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배우 유선이 프로그램과 아쉬운 작별을 전했다.


유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를 맡은 '지구 인 더 하우스' 종영 소식을 전했다.


유선은 "촬영 다녀올 때마다 많이 배우고 깨닫고 오는 방송. 그래서 더 의미있고, 함께 할 수 있음에 참 감사했던 방송 '지구 인 더 하우스'가 오늘로 아쉬운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 지구를 지키고 우리 건강을 지키는 습관! 앞으로 저도 더 관심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함께 했던 참 좋은 사람들. 시청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선은 '지구 인 더 하우스'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그녀는 프로그램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한편 '지구 인 더 하우스'는 지난 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유선은 현재 tvN 수목드라마 '이브'에서 서예지와 대립각을 세우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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