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여행 사진을 공유하며 늘씬한 라인을 과시했다.
서하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화려한 무늬의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서하얀은 키 176cm의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늘씬한 몸매와 아찔한 쇄골 라인 등으로 주목을 이끌고 있다.
서하얀은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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