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둘째 득남 "첫째는 형 됐다고 신났다..산모·아이 건강"[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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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신성우 /사진=신성우 인스타그램
배우 신성우 /사진=신성우 인스타그램

배우 신성우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신성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13 둘째 아들 환준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4kg 52cm장군이 태어났네요. 아이도 엄마도 건강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도 이제 형이 됐다고 신난 우리 첫째 태오 ! 사랑합니다, 우리가족."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성우는 둘째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가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신성우는 지난 2016년 16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2018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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