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방송국 앞에서 상큼하게 찰칵[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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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발랄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상콤방콤하게 퍼런색 입고 케베스 왔다감"이라는 귀여운 말투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쓴은 흐린 날씨에 방송국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날 제이쓴은 파란색 캡 모자와 흰색 반팔 티를 입고 흰색 운동화를 신어 날씨와는 상반되는 발랄한 분위기를 풍겼다. 제이쓴은 한 손에는 커피, 다른 한 손에는 물병을 들고 방송국을 벗어나는 모습이었다.


이에 한 네티즌은 "하늘은 시커먼데 이쓴님은 청량해 보여요"라며 날씨와는 무관한 제이쓴의 발랄함을 인정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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