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20대도 울고 갈 몸매와 미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가 다소 짧은 크롭 티와 청바지 위에 힙한 셔츠를 걸친 패션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20대도 울고 갈 완벽한 허리라인에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실제 새내기세요?", "민이 엄마는 맞죠?", "아름다운 여신 미모 오윤아 누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