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26세 이승아, 18세 래퍼 디아크와 데이트.."요즘 우리는" [스타IN★]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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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래퍼 디아크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우리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승아는 디아크와 함께 손을 잡고 골목을 걷고 있다. 늦은 밤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앞서 26세인 이승아는 올해 초 18세의 미성년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두 사람은 SNS에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를 인증하는 듯 했다. 이후에도 함께 하는 다정한 모습을 게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와 함께, 디아크가 미성년자라는 점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승아는 설운도의 딸로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이후 몸무게를 18kg 감량, 아이돌 같은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디아크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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