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유럽여행 中.."화덕피자집 만들고 싶다 매일 먹게"[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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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나리 기자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노홍철이 유럽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한테 화덕피자랑 핫초코는 먹어도 먹어도 또 먹을 수 있는 뭐 그런...화덕피자집도 만들고 싶다. 빵처럼 매일 먹을 수 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식당에서 피자를 앞에 두고 행복한 듯 활짝 웃어 보이며 유럽여행을 즐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종이의 집 교수 닮았어", "아저씨 너무 멋있는 거 아니야?", "형님 즐거우시죠? 푹 쉬다 오십시오", "김치 같은 음식이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3일 종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블록버스터 : 천재들의 브릭 전쟁'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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