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한 이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끝낸 듯한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전신 거울을 통해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요요미는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를 입고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있어" "아름답다" 건강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5월 9일 '위하여'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